▶ ’꼬마룰라’ 출신… 미래의 스타들 남다른 애정
’꼬마 룰라’ 출신 빅뱅의 지드래곤이 ‘꼬마 빅뱅’에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빅뱅은 지난해 12월31일 방송된 에서 ‘꼬마 빅뱅’ 5명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빅뱅은 ‘꼬마 빅뱅’과 2집 타이틀곡 <붉은 노을>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가 특별했던 이유는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때문이다. 지드래곤은 일곱 살 때 ‘꼬마 룰라’라는 이름으로 TV에 출연한 적이 있다. 지드래곤은 당시 실제로 그룹 룰라와 만남을 갖고 멋진 춤을 보여줬다. 빅뱅은 이날 공연을 위해 사전에 ‘꼬마 빅뱅’ 어린이들과 만나 연습실에서 춤 연습을 하며 땀을 흘렸다.
지드래곤은 최근 스포츠한국과 만나 나도 어릴 적에 ‘꼬마 룰라’를 했다. ‘꼬마 빅뱅’ 멤버 중에서 앞으로 가수가 될 친구도 있을 것 같다며 관심어린 시선을 보였다.
MBC 측은 이날 공연을 위해 지난 12월초부터 7~9세 사이의 어린이 5명을 선발했다. 빅뱅은 ‘꼬마 빅뱅’과의 무대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연습해왔다.
’꼬마 빅뱅’은 빅뱅 멤버들과 닮은 꼴로도 화제를 모으며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