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돈 찾아가세요” 무료 미수령 환급 수표 신청
2008-12-31 (수) 12:00:00
1월6일 리우 시의원 사무실
뉴욕주정부가 현재 보관 중인 재산세 환급액, 은행 휴면계좌 잔액, 보험과실액 등의 주인을 찾고 있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수령인들의 주소지 변경 또는 미확인 환급 수표 등으로 관련 서류가 당사자들에게 전달되지 못해 쌓인 미수령액이 총 90억 달러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30일 현재 뉴욕주감사원 웹사이트(www.osc.state.ny.us) 미수령 환급액(Uncaimed fund)에서 확인한 결과, 플러싱에 거주하는 김씨 성을 가진 미수령자만 무려 50명이 검색됐다.
존 리우 뉴욕시의원과 그레이스 맹 뉴욕주하원의원 당선자는 29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2009년 1월6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리우 시의원의 플러싱 사무실(135-27 38애비뉴)에서 환급액 신청을 무료로 돕기로 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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