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기 좋은 대도시 시애틀·미니애폴리스 뽑혀
2008-12-30 (화) 12:00:00
미 대도시 중에서 시애틀과 미니애폴리스가 가장 독서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인구 25만명 이상인 대도시를 대상으로 신문 발행부수, 서점의 수, 도서관 자원, 정기간행물 발행 자원, 교육성취 및 인터넷 자원상태 등 6가지 지표를 분석해 측정한 센트럴 코네티컷 주립대학의 잭 밀러 학장의 조사에 따르면 시애틀과 미니애폴리스는 지난 6년간 1, 2위를 계속 다퉈오다 이번에는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은 도시로는 워싱턴 DC가 3위를 기록했고, 세인트폴,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덴버, 보스턴, 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와 오리건주의 포틀랜드가 10위권 내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