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호동, 유재석 부름받고 ‘2관왕’ 영예

2008-12-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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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이어 MBC 연예대상 거머쥐어

MC 강호동이 MBC 예능킹에 오르면 연예대상 2관왕에 올랐다.

강호동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공개홀에서 열린 <2008 MBC 연예대상>에서 전년도 대상수상자 유재석의 호명을 받으며 < MBC 방송연예대상 >에서 대상을 받았다. 강호동은 앞서 27일 열렸던 < KBS 연예대상 >에 이어 MBC까지 거머쥐었다.

강호동은 올해 MBC에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진행을 맡아 평균시청률 20%대의 유지했다. 강호동은 이 코너에서 연예인을 비롯해 스포츠 스타, 음악인, 산악인, 만화가 등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초대해 토크쇼의 새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쇼ㆍ버라이어티 부문 남녀 최우수상은 이휘재(스타의 친구를 초대합니다), 박미선(세바퀴, 명랑히어로)이 각각 수상했다. 또 남녀우수상에는 신정환(라디오스타) 정형돈(무한도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과 서인영, 솔비(이하 우리 결혼했어요)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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