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일즈 택스 면제 기간 만들길”

2008-12-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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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RF, 오바마 당선인 등에 공문 연방차원 지원 촉구

전국소매업연맹(NRF)이 세일즈택스 면세를 위한 연방차원의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NRF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낸 공문에서 내년 3차례에 걸쳐 10일간의 세일즈 택스 면제 기간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세일즈 택스를 면제함으로써 소비 심리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NRF는 또 세일즈 택스 면제 기간동안 주정부가 감당해야 할 세수 손실분을 연방정부가 보존해달라고 말했다. 연방센서스에 따르면 주정부의 세일즈 택스는 2.9%-7.25%로 연간 2,360억달러에 달한다.

NRF의 고위 관계자는 “소비 지출을 자극하기 위해 오바마 행정부가 첫 번째 과업으로서 세일즈 택스 면제를 실시해주길 기대한다”며 “이같은 경기 부양책은 빠른 시일내에 실시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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