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기공 미국사무소 코트라와 통합

2008-12-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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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중기공) 미국 사무소(소장 이근복)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체계 효율화 방침에 따라 미국내 업무를 KOTRA에 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진공과 KOTRA의 조직 효율화 작업에 따르면 KOTRA의 한국내 무역관 기능은 중진공이 담당하며, 중진공의 해외 인큐베이터 운영은 KOTRA가 맡는다는 것.이에따라 중기공 미국사무소는 올해말로 KOTRA와 통합되며 직원들은 한국으로 귀임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 효율화 계획으로 뉴욕사무실을 떠나 워싱턴D.C.로 이동하는 이근복 소장은 “그동안 중진공을 위해 여러 가지 형태로 지원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어디서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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