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꽈당민정’ 컴백 카운트다운

2008-12-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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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정, 소속사 계약 맺고 연예계 활동 준비

’아기 엄마’ 서민정, 컴백하나?

서민정은 올해 신애 등이 소속된 씨엘하우스와 계약을 맺고 조심스럽게 연예계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민정은 지난해 10월 결혼과 함께 전 소속사와도 재계약을 하지 않아 연예계 복귀에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서민정의 한 측근은 서민정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적은 없다. 다만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가정 생활에만 매진해 왔을 뿐이다고 말했다.


서민정은 재미교포 치과의사인 안상훈씨와 결혼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내로서 지냈다. 서민정은 지난해까지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꽈당민정’으로 사랑받으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무릎 부상을 당한 데다 결혼하면서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연예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서민정은 지난 7월 딸 예진 양을 출산한 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 자주 드나들며 연예계 지인들을 만나고 있다. 이 측근에 따르면 서민정은 연예계 활동을 위해 미국 생활을 청산할 것인지, 홀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내년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병욱 PD가 연출하는 시트콤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서민정이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서민정도 지난해 결혼과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다신 (연기 활동을) 안하겠다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다는 말로 연예 활동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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