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회사 최고/ 아너 부동산

2008-12-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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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최고/ 아너 부동산

아너부동산 전 직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너부동산>

곧 다가올 2009년은 뉴욕 일원 부동산업계에서 종횡무진 달리고 있는 아너부동산(대표 강충구)에 또 다른 도약의 해가 될 전망이다.

경기불황에도 불구, 54명의 에이전트를 거느리고 부동산 관리·투자·중개업에서 활약해 온 아너부동산이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자메이카 등에서 진행 중인 굵직굵직한 사업만 4~5가지다.이 중 대부분은 공동투자 개발 프로젝트로 내년 상반기에 완공,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플러싱 남단에 1,500만달러를 들여 건축 중인 22개 유닛의 콘도는 미국인 중산층을 겨냥한 프로젝트로 아너부동산이 분양까지 맡고 있다.

2000년 9월 퀸즈 본사를 시작으로 맨하탄에 오피스를 둔 아너부동산은 주택, 상용 전문 부동산회사다. 회사는 직원들을 단순히 성과에 의해서가 아니라 능력에 따라 우대하고 커미션을 지급한다. 따라서 능력있는 에이전트 양성을 위한 미팅이 잦다.아너부동산의 강충구 대표는 부동산 경력이 25년째다. 강 대표는 아너부동산과 아너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아너 매니지먼트 3사를 두고 각각 부동산 중개, 투자·개발, 관리 전문회사로 성장
시켜 왔다.


이같은 성장비결에 대해 강 대표는 “직원들의 능력을 키워주고, 능력에 따라 우대하다 보니 성과가 저절로 따라왔다”며 “에이전트들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 능력 개발에 100% 지원하는 편이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내년 중반기부터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고 부동산 개발에 더욱 신경 쓸 계획”이라며 “한인사회도 바람직한 공동투자를 통해 이익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718-490-3139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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