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통운, 새해부터 ‘사랑의 택배 서비스’

2008-12-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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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미국상사(법인장 김창현)가 내년 1월1일부터 미전역에서 ‘사랑의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랑의 택배 서비스는 택배 취급 박스 당 10센트를 일괄적으로 적립해, 이를 소외계층 돕기에 후원하도록 하는 것이다.이 행사는 대한통운 한국 본사가 지난 99년부터 장애인 돕기와 보훈 가족 사랑의 택배, ‘아름다운 가게’ 무상 택배 전달 등의 각종 사회 공헌 활동과 발맞춘 것이다.

지난 2006년 택배 사업을 처음 시작한 대한통운 미국상사는 내년 미국내 이같은 봉사 활동을 통해 4만 달러의 불우이웃돕기 후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창현 법인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아름다운 기업’ 슬로건에 발맞춰 미전역에서 실시되는 이 ‘사랑의 택배‘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한통운 미국상사는 그동안 임직원 헌혈운동과 산악로 청소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대한통운 미국 상사는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LA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애틀랜타, 댈러스, 시애틀 등 미국내 10개 주요 한인 밀집 지역에 직영 지점 운영하고 있으며 미전역에 200여 곳의 택배 취급점을 두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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