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류더화(유덕화)가 최고의 상업적 가치를 가진 스타로 꼽혔다.
중국의 둥팡자오빠오(東方早報)에 따르면 류더화가 중국 연예인 중 최고의 상업적 가치를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신문은 지난 22일 발표된 ‘중국 연예인 상업 가치’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조사는 중국인 37만9,879명이 응답한 해당 연예인의 명성과 신뢰도, 기대치 등을 토대로 결과가 나왔다.
이번 설문조사에 포함된 연예인은 모두 700명이다. 이 중 류더화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상업적 기대치가 높은 스타로 평가됐다. 류더화는 92.4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더화는 기부 등 선행으로 대중의 호감을 높이 산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대만의 비’로 불리는 저우제룬(주걸륜)이 91.19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중국 연예계의 맏형격인 청룽(성룡)은 89.76, 리렌제(이연결)은 89.21점으로 각각 3위와 4위로 뽑혔다.
여자 스타로서는 장쯔이가 5위(88.78점)에 올라 ‘우먼파워’를 자랑했다. 장쯔이는 이보다 앞서 중국 언론이 뽑은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중국인으로 선정됐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리밍(여명)과 장만위(장만옥)은 8위와 10위로 뽑혔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