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쌀국수 뉴욕온다
2008-12-24 (수) 12:00:00
여주 쌀국수가 뉴욕과 LA 등 미국에 수입된다.
경기도와 여주군은 23일 (주)현농 쌀국수 공장 광장에서 ‘여주 쌀국수 미국 첫 수출 출고식’을 열었다.미국 비욘드 인베스트먼트 그룹(BIG. 대표 케빈 리)사가 수입하는 여주쌀국수는 약 25,000명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며, 수입액은 1만2,000달러로 알려졌다.
여주 쌀국수는 지난 8월초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여주쌀국수는 밀가루보다 소화가 잘되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 개운하며 칼로리도 일반 컵라면보다 훨씬 낮아 최근 웰빙 다이어트식으로 인기가 높은 음식이다. ‘쌀 특구’ 경기도 여주군의 쌀 가공업체인 ㈜현농이 이달 초부터 ‘대왕님표 여주쌀’로 만든 컵 쌀국수를 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 5월 여주도자기 축제 때 시제품이 출시됐으며 하루 600만원 어치가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8월 일반에게도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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