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용준 8시간 인터뷰… ‘한류킹’은 달라!

2008-12-26 (금) 12:00:00
크게 작게

▶ 日 방송사 특집프로 위해 세세한 일상 공개

’욘사마’ 배용준이 일본에서 방영될 자신의 특집 프로그램을 위해 8시간의 롱런 인터뷰를 가졌다.

배용준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일본의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퍼펙트TV의 <배용준 축제>라는 프로그램을 위해 장장 8시간의 인터뷰를 소화했다.

배용준은 장시간의 밀착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세세하게 공개했다. 그는 스타라는 수식어 이외에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데 초첨을 맞췄다. 배용준은 평소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대본을 들고 일본어를 연습하는 모습 등 이색적인 광경들을 공개했다.


배용준은 이 프로그램의 광고에 참여하며 스카이퍼펙트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만납시다라는 인사말도 건넷다. 일본의 일간지 스포츠호치는 24일 배용준은 8시간의 롱런 촬영에도 웃는 얼굴을 잃지 않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상 처음으로 3개월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스카이퍼펙트TV는 매월 인기 스타와 인터뷰를 갖는 내용으로 <축제> 시리즈를 방송하고 있다. 이번에는 신년을 맞아 배용준이라는 카드를 내밀었다. 방송사 측은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배용준 특집’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배용준의 인기가 여전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배용준의 데뷔 초 모습부터 MBC 드라마 <태양사신기>, KBS드라마 <겨울연가> <사랑의 인사> 등 모든 출연작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