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뱅크, 뉴저지 진출…포트리에 내년 2월 오픈
2008-12-26 (금) 12:00:00
뉴뱅크(행장 한근택)가 뉴저지에 진출한다.
뉴뱅크는 뉴저지 포트리 소재 팜라포 세이빙스뱅크(1475 Bergen Blvd.)의 지점을 인수했으며, 내년 2월1일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뉴욕주은행국의 인가를 받았으며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뉴저지은행국의 승인도 이미 받은 상태이다.
뉴뱅크가 인수한 팜라포 세이빙스뱅크지점은 1,000스퀘어피트 규모로 한인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한근택 행장은 “규모는 작지만 지점을 구입함으로써 예금과 대출 등 모든 은행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뉴저지에서 뉴뱅크의 편리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다.
한편 지난 2006년 9월 설립한 뉴뱅크는 2008 회계연도에 뉴욕지역에서 54건, 2,264만5,000달러의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뉴욕과 뉴저지를 합치면 1년사이 13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자산도 올해초 5,000만달러에서 12월 현재 9,000만달러로 2배 가까이 올라 건실한 운영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