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업가’ 이소라 60억원대 소송 휘말려

2008-12-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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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가 이사로 재직 중인 어로즈가 60억원의 대여금 반환 소송에 휘말렸다.

이모씨가 19일 토탈 뷰티업체 어로즈가 빌려간 돈 60억원을 갚지 못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이씨 측 대리인인 법무법인 백상 측은 어로즈가 올해 7월 60억원대의 돈을 빌렸으나 반환하지 않아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소라는 어로즈의 공동 이사인 만큼 공동 책임자로 거론됐다.


어로즈 측은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 이소라 이사나 다른 임원도 소송과 관련된 문제를 뒤늦게 알았다. 어로즈 대표의 개인적인 일이 확대된 것 같다. 어로즈 대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판매했다. 매각 대금을 놓고 빌려준 것을 갚지 않았다고 하니 의아하다. 이소라 이사는 이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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