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속옷까지… 힐러리 더프 ‘최고 섹시녀’

2008-12-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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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장 섹시한 ‘핫 걸’은?

할리우드 배우 힐러리 더프(21)가 ‘2008년 가장 섹시한 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힐러리 더프는 미국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2008년 가장 섹시한 스타’로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리한나, 바네사 허진스, 헤이든 파네티어, 블레이크 라이블리, 케이티 페리 등과 함께 나란히 선정됐다.


힐러리 더프는 맥심 1월호의 표지모델로도 등장해 소녀의 이미지가 아닌 성숙한 여인의 자태를 뽐냈다. 그는 어깨를 지나 가슴골을 훤히 드러내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탐스러운 금발의 머리카락을 길게 내려뜨려 농익은 섹시함을 과시했다.

잡지에 실린 7장의 화보 중에는 과감하게 브래지어가 드러나는 블랙 상의를 입고 입술을 벌린 채 도발적인 표정을 지은 사진도 있다. 차세대 ‘핫 걸’로 꼽힐만 하다.

힐러리 더프는 10대 시절에 데뷔해 그간 영화 <리지 맥과이어> <열 두명의 웬수들> <신데렐라 스토리>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주목받았다. 또한 2003년부터는 6장의 앨범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중인 ‘팔방미인’이다.

힐러리 더프는 하버드 대학 출신으로 데뷔 이래 별다른 스캔들 없이 차근차근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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