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떴’ 올 최고의 방송… 막말 ‘개콘’은 최악

2008-12-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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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비평회 선정

SBS ‘패밀리가 떴다’가 올해의 좋은 방송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한국방송비평회는 18일 <제3회 좋은 방송 프로그램> 수상작으로 예능 부문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연출 장혁재)를 선정했다.

’패밀리가 떴다’는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박예진 이천희 대성 등 인기 스타들이 농어촌을 방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패밀리가 떴다’는 KBS 2TV <1박2일>, MBC <무한도전>과 함께 체험 버라이어티 코너로 안방극장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는 민주언론시민연합 방송모니터위원회(민언련)로부터 ‘올해의 나쁜 방송’(예능 부문)에 꼽혔다.

민언련 측은 여성 비하와 막말, 외모비하, 가학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방송되는 코너에서는 지나친 여성 비하 발언으로 쓴 웃음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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