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혼성 그룹 구피의 신동욱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신동욱은 17일 오전 7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우리들병원 사거리에서 자신의 SM7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박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신동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로 만취 상태였다.
이 사고로 박 씨와 아들 등이 머리와 다리를 다쳤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체포한 신동욱의 신호위반 사실로 확인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를 적용해 처벌할 방침이다.
신동욱의 소속사 측은 당분간 구피 활동을 중단하고 자중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