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따사모’ 이훈, 불우이웃들과 따뜻한 겨울

2008-12-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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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배우 이훈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다.

이훈은 최근 서울 은평구와 노원구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훈은 두 지역에 피트니스센터를 오픈하며 각각 은평구 4명, 노원구 2명의 학생을 선정해 학자금과 생활비 등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훈은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장학사업은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해주시는 회원들의 사랑을 지역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시작했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이어갈 수 없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훈은 장학사업 외에 매달 피트니스 센터 수익금 중 1%를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에 기부하고 있다. 이훈은 배우 안재욱 정준호 김정은 차태현 등과 함께 따사모 회원으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훈은 한 달에 한 번 가지는 정기 회식도 봉사 활동으로 바꿨다. 직원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는다.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 다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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