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정씨 폐암 사망
2008-12-15 (월) 12:00:00
배우 박광정(사진)씨가 15일 오후 지병인 폐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46세.
박씨는 1992년 연극 <마술기계> 연출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배우로서 영화 <넘버3> <오로라공주>, 드라마 <대박인생> <뉴하트> 등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은 뒤에도 연극활동을 계속하며 마지막 연기혼을 불태웠다.
유족으로는 연극인인 부인 최선영씨와 2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7일 오전10시. 장지는 경기 성남 영생원. (02)2072-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