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와 가이 리치의 이혼이 ‘2008 최고의 이별’로 선정됐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근 ‘2008 최고의 이별(Best Breakups)’로 마돈나-가이리치 커플의 이혼을 꼽았다.
이들은 지난 2000년 12월 결혼식을 올려 숱한 화제를 뿌렸다. 이혼 과정에서도 세인의 관심을 줄어들 줄 몰랐다. 마돈나가 이혼 전까지 뉴욕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염문설을 뿌렸다. 결국 이들은 지난 11월 각종 소문에 휘말리다 8년 만에 결혼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
최고의 결별 2위는 보수 논객인 크리스토퍼 버클리가 보수 성향의 시사저널 ‘내셔널 리뷰’를 떠난 사건이 꼽혔다. 미식축구 선수 브렛 파브가 자신의 팀 그린베이 패커스를 떠난 사건이 3위, 드림웍스가 영화사 파라마운트로부터 독립한 사건은 4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배우 앤 해서웨이와 이탈리아 출신 사업가 라파엘로 폴리에리의 결별, 배우 조지 클루니와 그의 여자친구 사라 라슨의 이별 등이 톱 10 순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