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방신기-쥬얼리 ‘대상’ 영예

2008-12-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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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시상식


동방신기와 쥬얼리가 1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방신기는 디스크 부문에서, 쥬얼리는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동방신기는 9월 발표한 4집 앨범 <미로틱-주문>을 47만장(소속사 집계) 판매하며 대상을 거머줬다.


이 기록은 2005년 이후 발표된 앨범(싱글 포함) 중 최다 판매 기록이다. 쥬얼리는 2월 발표된 3집 타이틀 곡 <원 모어 타임>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이날 시상 기준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 판매된 앨범과 음원 판매 집계 기록을 심사 기준의 60%로 반영했다.

여기에 인기 투표 20%와 심사위원 평가 20%를 합산해 최종 평가했다. 인기상은 팬들의 인기 투표가 60%, 심사위원 점수 40%를 합산해 결정했다. 이하는 수상자 명단.

▲대상=동방신기(디스크 부문) 쥬얼리(디지털음원 부문) ▲본상=동방신기, 김동률, sg워너비, 비, 브라운아이즈, 신화(이상 디스크 부문) MC몽, 브라운아이드걸스, 쥬얼리, 원더걸스(이상 디지털음원 부문) ▲신인상=샤이니 (디스크 부문) 다비치(디지털음원 부문) ▲인기상=태연(소녀시대) FT아일랜드 손호영 동방신기 ▲트로트상=장윤정 ▲록상=넬 ▲뉴트렌드상=김종욱 ▲공로상=김창완 ▲제작자상=이수만.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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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 서인영 박정아 하주연(왼쪽부터)으로 구성된 그룹 쥬얼리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파스텔톤의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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