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美 언론, 그룹 동방신기 ‘집중 보도’

2008-12-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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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가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동방신기는 2일 오후 11시 30분(미국 현지시간)부터 미국 퓨즈(FUSE) TV의 <엑설런트 어드벤쳐(Excellent Adventure)>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동방신기 소속사 관계자는 <엑설런트 어드벤처>는 동방신기에 대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음악 시장도 사로잡은 그룹으로 3만3,000석의 콘서트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30만 명의 동시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도 발생했었다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동방신기의 인기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고 밝혔다.


퓨즈 TV는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채널로 <엑설런트 어드벤처> <넘버 원 카운트다운> 등 을 통해 전세계의 음악과 유명 뮤직 페스티벌을 취재하는 방송국이다.

<엑설런트 어드벤쳐>는 이날 전세계 가장 유명한 음악 신(Scene) 중 하나로 서울을 언급하며 대표 가수로 동방신기를 소개했다. 프로그램의 MC인 네이트 잭슨 (Nate Jackson)는 ‘아시안 송 페스티벌’ 현장에서 동방신기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현재 4집 앨범의 후속곡 <롱 넘버>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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