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CCK 회장에 김삼환 목사 선출

2008-11-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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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최근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제57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김삼환(63)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예장통합 총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 김 신임 회장은 1980년 명성교회를 창립해 담임목사로 활동해 왔으며 한남대 이사장, 팔레스타인가나안농군학교 이사장, 한국교회봉사단 대표, NCCK 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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