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한인목사회 내달 총회 신임회장 후보 등록 접수

2008-11-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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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재연 목사)는 오는 12월22일(월) 오전 10시30분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12413 E. 195th St., Cerritos)에서 제 42회 정기총회를 갖기로 하고 회장 후보 등록을 받고 있다.

후보들은 서류등록 마감일인 22일까지 이력서, 소속 증명서, 안수 증명서, 최종학력 증명서, 추천 회원 30인 명단, 협회 발전기금 5,000달러 캐시어스 체크(수석부회장은 3,000달러) 등을 100% 제출해야 한다. 자격은 목사 안수 받은 지 10년 이상, 남가주 목회 5년 이상된 사람으로 50세 이상인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여야 한다.

목사회는 25일(화) 오전 11시 풍성한 교회(2911 Beverly Bl., LA)에서 공청위원회를 소집, 회장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의 (818)363-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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