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 주변 통증? 방치하면 오십견 올 수도

2008-11-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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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긴장하고 있는 부위는 바로 목 주변 근육이다. 방치하면 생각보다 이른 오십견이나 어느날 아침 ‘삐끗’하는 일을 경험하게 된다. 스트레스나 잘못된 습관 등으로 뻣뻣해지기 쉽고 통증이 생겨 쉽게 풀리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목에 생길 수 있는 통증이나 근육 긴장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칭과 적절한 휴식이 매우 중요하다.


■통증 예방하려면

-스트레스와 목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매일 목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특히 운동 전과 후에 항상 꼭 한다.
-항상 좋은 자세를 유지한다. 장기간 컴퓨터가 놓인 책상에서 일하는 직장인은 틈틈이 목을 돌리거나 머리를 아래위로 내렸다 올리는 스트레칭 방법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컴퓨터 모니터나 서류 등이 눈높이에 맞춰 놓여 있는지 살핀다.
-수면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가 목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몸을 앞으로 숙이는 잘못된 자세는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일수록 목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허리는 펴고, 몸을 숙이는 자세는 꼭 고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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