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8-11-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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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목장교회 담임목사 청빙

푸른목장교회(7855 Lindley Ave., Reseda)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자격은 한국이나 북미에서 신학대학 학부 혹은 신대원을 졸업하고 영어와 한국어 구사 가능한 목회 3년 이상 경력자. 한글 및 영문 이력서, 최근 가족사진, 본인 및 가족 소개서(목회 동기 포함) 등을 gpccpsc@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마감은 12월1일. 문의 (818)601-8691

새생명오아시스교회 부흥회

새생명오아시스교회(담임목사 김일형·3119 W. 6th St., LA)는 14(금)~16일(주일) ‘성령과 선교’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갖는다. 강사는 감비아에서 만딩고족 복음화를 위해 15년간 사역했으며 지금은 COME 미션 대표를 맞고 있는 이재환 선교사이며, 일시는 14, 15일 오후 7시30분, 16일 오전 8시30분과 11시, 오후 1시30분.
문의 (213)38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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