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EEK 2008’ 15일 개최

2008-11-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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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집회인 ‘SEEK 2008’이 15일(토) 애나하임 소재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목사 김승욱·1111 Brookhurst St.)에서 열린다. 오후 2시~9시30분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체육대회, 찬양, 밴드 공연, 바디워십, 간증설교 등으로 이어진다. 강사는 야쿠자 출신 크리스천 단체인 일본의 ‘미션 바나바’에 소속돼 있는 야나모토 시게타카(한국명 양성강) 전도사. 문의 (714)772-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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