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공공보건부 독감예방 접종

2008-11-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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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공공보건부가 8일 H마트와 공동으로 유니언 H마트에서 주민 400여명에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시 보건국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미국내 최대 공공보건 봉사단체 VNSNY 소속 간호사들 4명이 참여했다. yKAN과 콜럼비아 한인 치대생들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예방 접종을 받기전 한인들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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