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부사랑의교회 ‘대각성 40일 특별새벽예배’

2008-11-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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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동부사랑의교회(담임목사 박승규·5540 Schaefer Ave., Chino)의 ‘영적 대각성 40일 특별새벽예배’가 지난 3일 시작돼 12월13일(일요일 제외)까지 계속된다. 월~금요일 오전 5시10분, 토요일 오전 6시30분에 시작되는 이 집회의 강사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원 김인수 총장, 워싱턴중앙장로교회 노창수 목사, COME 미션 대표 이재환 선교사 등이다. 한편 이 교회는 최근 주일예배 시간을 1부 오전 7시30분, 2부 오전 9시45분, 3부 오후 12시30분 등으로 변경했다. 문의 (909)59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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