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멜 깁슨 스릴러물에 출연

2008-10-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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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이 2002년에 초현실적 공포물 ‘기호’(Signs)에 주연한지 7년 만에 처음으로 스릴러 ‘암흑의 변두리’(Edge of Darkness)에 출연한다.

2009년에 개봉될 이 영화는 BBC의 미니 시리즈가 원작으로 깁슨은 딸의 죽음을 수사하는 형사로 나온다. 감독은 마틴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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