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멜 깁슨 스릴러물에 출연
2008-10-24 (금)
크게
작게
멜 깁슨이 2002년에 초현실적 공포물 ‘기호’(Signs)에 주연한지 7년 만에 처음으로 스릴러 ‘암흑의 변두리’(Edge of Darkness)에 출연한다.
2009년에 개봉될 이 영화는 BBC의 미니 시리즈가 원작으로 깁슨은 딸의 죽음을 수사하는 형사로 나온다. 감독은 마틴 캠벨.
카테고리 최신기사
클래식 거장의 귀환…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 진출 없어
압도적 스펙터클 대서사시 “영웅담 아닌 젊은 청년의 성장기”
쿠바→미국을 수영으로… 60대 그녀는 왜 도전을 멈추지 않았을까
‘프로미싱 영 우먼(Promosing Young Woman’ 반전에 반전 거듭하는 늑대남에 대한 복수… 멀리간의 변화무쌍한 연기 볼 만
‘뉴스 오브 더 월드 (News of the World)’ 액션과 감동… 탐 행크스 출연 첫 서부영화
작은 마을 다섯 친구의 비극적 스토리…로널드 레이건을 스타덤에 올린 작품
많이 본 기사
한인 남성, 아내 살해후 자살
“한인 여성의 억울한 죽음 외면 말라” 시위
개스값 담합 합의금 환급 2015년 주유 소비자 해당
“16살 소녀의 비폭력 저항운동”
백의 고혈압 병원만 가면 높게 오르는 혈압
LA 한인타운 시온마켓 영업 본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