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한인목사회 ‘선상 임원 세미나’

2008-10-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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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재연 목사)는 최근 ‘선상 임원세미나’를 개최했다. 21명의 참석자들은 멕시코 크루즈 여행을 통해 쉼을 누리는 가운데 매일 새벽과 저녁 1시간씩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김재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개월 동안 수고한 임원들과 협력한 많은 목회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윗줄 왼쪽에서 4번째가 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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