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경험있는 임신부 합병증·조산 위험 높아
2008-10-10 (금) 12:00:00
한 번 유산하면 차후 임신 때 임신합병증과 조산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애버딘 대학의 소히니 바타차리야 박사는 임신경력이 있는 여성 3만3,000명의 기록을 조사분석 한 결과 단 한 번의 유산을 겪었어도 차후 임신에서 임신합병증인 자간전증과 조산 위험이 각각 3.3배와 1.5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BBC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이는 습관성 유산만이 아니라 단 한 차례 유산한 여성도 다음번 임신 때는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바타차리야 박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