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물댄동산 장애인선교회 ‘찬양·간증의 밤’

2008-09-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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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댄동산 장애인선교회는 10월4일(토) 오후 7시 풀러튼장로교회에서 ‘제25회 찬양과 간증의 밤’을 개최한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일반인이 어울려 드리는 멋진 예배를 통해 장애를 이기고 꿋꿋이 일어서는 이들을 만나는 감동을 맛볼 수 있다.

하나로교회 율동팀 ‘CO2’의 공연과 칼스테이트 샌버나디노 카운슬러인 김광택씨의 간증 등의 순서가 준비돼 있으며, ‘소리엘’의 지명현 전도사가 특별 출연한다.
문의 (714)52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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