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달장애우 서머스쿨 성황

2008-09-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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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우 서머스쿨이 풀러튼 소재 은혜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3주간 계속된 이 행사에는 오렌지카운티 15개 교회와 단체에 속해 있는 장애우 37명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 교회 장애인사역국의 이승준 전도사는 “할수록 힘이 드는 일이지만 부모들이 많은 격려를 보내줘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의 (714)497-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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