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T 퓨전 한식당 퍼시몬 음식 섹션 보도

2008-08-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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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스트 빌리지 소재 퓨전 한식당 퍼시몬이 뉴욕타임스 음식 섹션에 대대적으로 소개됐다.

뉴욕타임스는 6일 ‘예술, 상업, 그리고 김치(Art, Commerce and Kimchi)’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퍼시몬(277 east 10th st. (Ave.A) East Village 212-260-9080)이 아늑한 실내 분위기와 독특한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즈는 “퍼시몬이 24인석 실내만큼이나 큰 주방을 갖추고 있으며 주방장 이영선씨는 상업적인 음식이 아닌 예술적인 음식을 추구 한다”며 “그가 만들어낸 퓨전 음식들은 한국음식에 익숙한 이들에게도 낯설게 느껴질 정도로 도전적이며 비전형적(unconventional이라고 전했다.

모모푸쿠 누들바의 주방장 출신인 이씨가 개발한 4~5개 순서의 ‘신한국형 ‘코스 요리의 가격은 1인당 37달러이다. 퍼시몬은 2~3주마다 메뉴가 바뀌어 실험적인 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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