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미용인연합.NJ미용인연합, 이성범 교수 초청 세미나

2008-08-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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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스타일’ 고부가 창출 아이템

한미미용인연합.NJ미용인연합, 이성범 교수 초청 세미나

공주영상대학 헤어디자인과 이성범 교수가 진행하는 업스타일 기술 세미나가 뉴욕아드리안 호텔에서 개최됐다. 한인 미용인들 80여명이 참석, 이교수의 시연에 집중하고 있다.

뉴욕한미미용인연합회와 뉴저지 미용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공개세미나가 6일 베이사이드 아드리아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난 7월28일 뉴저지에서 열린 이성범 공주영상대학 교수의 공개 세미나 두 번째 시간으로 이교수는 이날 다채로운 살롱 업스타일에 대해 강연했다. 30여분동안 이미지를 통한 이론 교육 후 모델을 대상으로 한 실전을 선보인 이날 세미나에서 이교수는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심플하고 우아한 업스타일 시연을 재치 있고 조리 있는 어조로 진행, 참석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교수는 “업스타일은 머릿결 손상이 없고 작업시간이 짧은 반면 펌과 가격대는 같아 고부가가치 창출 아이템”이라며 “다양한 스타일과 고난이도 기술을 확보해 유행을 선도하는 것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교수는 이날 조선시대 풍속화와 미인도등을 소개하며 업스타일의 역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허미경 한미미용인연합회회장은 “파티가 생활화된 미국에서 다양한 업스타일 기술의 이용가치가 갈수록 각광받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같은 기술 세미나가 불황을 헤쳐 나가는 돌파구가 된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범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웍샵이 플러싱 아이비헤어에서 7일과 8일 이틀간 열리며 한미미용인연합회는 9월과 10월 헤어컷에 관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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