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윌렛 포인트 재개발 공사의 수주 계약이 여성과 소수계, 퀸즈 거주자가 운영하는 스몰 비즈니스에 우선 배분될 전망이다.
산드라 윌켄 여성개발의회 회장이자 퀸즈보로청 태스크포스팀 회원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윌렛 포인트 재개발 공사가 시작되면 전체 시공액의 최소 20%를 소수계 자영업자에게, 5%를 여성 운영 기업에, 25%를 퀸즈 소재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우선 하청을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사 하청 우선권은 지역별로는 코로나와 플러싱, 이스트 엘름허스트에 소재한 자영업체와 윌렛 포인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주어진다. 업종별로는 건축업과 교통 컨설팅, 기술직, 보안, 조경 업무 관련업 종사자에게 우선권이 배분된다. 하청 업주 선정과 건설비용으로 뉴욕시는 30억달러의 시 예산과 250만달러의 펀드 기금 조성을 예정하고 있다.
한편 윌렛 포인트 재개발 계획은 일대 주거용과 상용 건물, 공원 건설을 위해 1만8,000개의 건설직과 5,300개 이상의 일용직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718-286-3000(퀸즈보로청)<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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