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렛 포인트 재개발 난항
2008-08-06 (수) 12:00:00
퀸즈 윌렛 포인트 재개발 계획이 또 다른 난항을 겪고 있다.
윌렛 포인트 재개발을 추진 중인 뉴욕시 경제개발국이 일대 최초 부지 구입에 성공한 샘부치 브로스사의 새 입주 장소가 자동차 정비소 및 폐차장이 들어가기에 부적합한 지역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개발국은 지난 6월18일 윌렛 포인트 일대 최대 규모의 업소 샘부치 브로스사로부터 5만2,000스퀘어피트 부지를 구입한 후 칼리지포인트 산업공단에 새 장소를 물색했다. 그러나 새 장소가 도시개발 조닝으로 묶여 자동차 정비업 및 폐차업소를 들일 수 없다는 사실이 히람 몬세라토 시의원에 의해 뒤늦게 밝혀졌다.
샘부치 브로스사의 대니 샘부치 주니어 사장은 “최근 칼리지포인트 산업공단의 관계자와 입주 관련 대화를 가지고 거래를 성사시키려 했으나 조닝 문제 등 복잡한 이슈들이 얽혀있어 입주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샘부치 브로스사와 시 관계자들은 7일 만남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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