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을 이기세요”

2008-08-06 (수) 12:00:00
크게 작게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 8월8일 말복을 앞두고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삼계탕 전문식당이 붐비고 있다.

삼계탕의 주재료는 닭고기. 닭고기는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지방이 낮고, 칼로리가 적으면서 몸을 보하는 식품이다. 안에 들어가는 인삼은 피로회복에, 마늘은 강장제 구실을 하고 밤과 대추는 위장을 보호하면서 빈혈을 예방한다.

퀸즈 플러싱 ‘영양센터’는 점심시간을 이용, 더위를 피하고자 찾아오는 직장인들에게 13달러99센트에 삼계탕을 판매 중이다. 자, 삼계탕 한 그릇이면 이번 막바지 여름철 무사히 이겨낼 수 있겠죠! 아빠! 먹고 힘내세요.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