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걸이 덤핑 부당성 알려야죠”
2008-07-31 (목) 12:00:00
▶ NJ한인세탁협 민병해 회장, 워싱턴DC 공청회 참석
뉴저지 한인세탁협회의 민병해 회장이 31일 워싱턴 D.C를 방문, 최근 업계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산 옷걸이 덤핑 예비판정 공청회에 참석한다.
민 회장은 “올 9월 중 내려질 확정 판결은 세탁인들의 존폐여부를 가를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공청회는 상무부가 예비판정에 대한 확정판결을 내리기 전에 열어 세탁인들의 많은 참여는 큰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샘 윤 보스턴시의원,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 존 케리 연방상원의원, 이봉익 미주세탁인총연회장 및 각 주의 세탁협회장과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덤핑 판정의 부당성을 지적할 계획이다.민 회장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으로 빚어진 중국산 행어 덤핑 예비판정은 세탁업자에게 서플라이 인상으로 부담을 주고, 이는 세탁비 인상으로 이어져 일반소비자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뉴저지 한인세탁협회는 오는 1일 오후 7시30분 포트리 소재 대가 식당에서 주상복합 건물에서 영업하고 있는 업주들에 해당되는 뉴저지주 환경법 설명회를 연다. 문의; 732-283-5135.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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