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20여년 경험의 유여행사(사장 유은섭)가 진실한 고객 관리를 생명으로 불황을 타개하고 있다. 한인사회 봉사단체와 노인단체들이 매년 9월 추석맞이 한국 방문 행사에서 유여행사를 주관 여행사로 지정, 올해로 10년째 여행해 오고 있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유여행사의 유은섭 사장은 “바빠서 고객 한 분 한 분을 잘 챙기지는 못하지만 진실 되게, 속이지 않고 대한다”며 “추석맞이 고국 방문 행사는 내가 직접 동행하는 행사로 노부모를 둔 자녀들이 믿고 안심한다”고 말했다. 유여행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차이나 에어, 에어 차이나 등 4개 항공사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이들 항공사 티켓을 도매가에 판매한다.
유 사장은 “항공사 대리점으로서의 장점이 있다면 타 여행사나 일반인이 찾기 힘든 티켓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준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여행자를 위해 유여행사는 인천 공항-서울 시내로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리무진 이용과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여행사는 실속 있고 다양한 동남아 관광 상품 판매를 위해 차이나 에어, 에어 차이나와 대리
점 계약을 체결한 것 외에도 중국인과 말레이시아인 직원을 고용, 상품 개발에 힘쓴다.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3개국을 5박6일간 관광하는 패키지가 현재 1,649달러에 나와 있다. 이 패키지는 추석맞이 한국방문 관광 후인 9월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코스로 일대 원주민 마을과 새들의 천국인 주롱 새 공원, 사원, 해양수족관 방문 등을 포함한다.
유여행사는 자체 웹사이트(www.youtravel.com)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은 매주 인기 여행 상품과 호텔 및 크루즈 이용, 여행지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에는 구글 맵과 사진이 올려져 있어 여행지에 대한 각종 정보가 한 눈에 파악 가능하다. 문의: 718-463-9500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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