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24달러로 급락
2008-07-24 (목) 12:00:00
▶ 12일만에 14% ↓ …6월5일 이후 최저
국제유가가 미국의 휘발유 등 석유제품 재고증가와 수요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배럴당 125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23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98달러(3.1%) 떨어진 배럴당 124.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장중에는 124.30달러까지 떨어져 6월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WTI는 이에 따라 지난 11일 147.27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은 이후 14% 하락했다.
한편,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보다 29.88포인트(0.26%) 오른 11,632.38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1.92포인트(0.95%) 상승한 2,325.88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18포인트(0.41%) 오른 1,282.1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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