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계 텍스월드’ 참가기업 1,000만달러 계약 성과

2008-07-19 (토) 12:00:00
크게 작게

▶ 한국 섬유업체 실적 짭짤

지난 14-16일까지 맨하탄 제이곱 재빗센터에서 열렸던 ‘2008년 추계 텍스월드(TexWorld USA)’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가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과 공동으로 참가한 이 전시회에서 한국의 44개 업체들은 상담액 6,800만달러(추산), 계약 1,000만달러의 실적으로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니트 원단을 출품한 한국 업체들은 미국 바이어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기능성 원단과 한지 원단들도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 평가됐다.

KOTRA 북미지역본부는 한국 업체들의 상담을 돕기 위해 캘빈 클라인과 리바이스 등 대형 미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마케팅을 벌이는 측면 지원을 활발하게 했다.또 미국의 브랜드 의류업체에서 활약하는 한인 2세 디자이너와 한국 업체들과의 대화를 통해 상호 네트웍을 구축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찬 기자>

A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