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인스 뉴욕, 1분기비 중간가격 5.7% 감소
올해 2/4분기 퀸즈의 주택가격과 판매량이 1/4분기 대비 모두 감소했다.
크레인스 뉴욕은 최근 2/4분기 퀸즈 지역 주택 중간가격이 약 47만달러로 1/4분기보다 5.7%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2/4분기 주택 판매량은 2,363채로 집계, 전 분기 대비 5.6%, 전년 동기 대비 23.7% 각각 하락했다. 동기간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와 낫소카운티의 주택시장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낫소카운티의 주택 중간가는 48만5000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이었으며, 서폭카운티의 경우 0.6% 떨어진 39만6550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6월 뉴욕, 뉴저지 주를 포함한 북동부 일대 주택 신축 증가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6월 전미 주택 신축이 전월보다 9.1% 상승, 총 106만6000채가 신축됐다.
6월 북동부 지역 주택 신축은 전월 대비 73% 증가했으며 이중 아파트와 콘도 등 다세대 주택의 신축이 두드러졌다. 다세대 주택과 달리 단독 주택의 신축은 5.3% 감소했다.이같은 주택 신축 증가에도 불구, 계속되는 주택가격 하락과 홈바이어들의 신용 경색 등으로 6월 주택 신축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나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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