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페이스 원’, 여행업체 ‘유에스 트래블’ 협력체계

2008-07-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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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 경남 명소 구경오세요”

‘스페이스 원’, 여행업체 ‘유에스 트래블’ 협력체계

유에스 트래블사가 부산과 진주 등 한국의 동남부지역 전문 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유에스 트래블사의 직원인 김현희(왼쪽부터), 손혜정, 김숙영씨와 황용구 스페이스원 대표 등이 16일 코리아팰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산과 통영, 진주 등을 아우르는 한국의 동남부지역 전문 관광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한인관광 컨설팅업체인 ‘스페이스 원(대표 황용구)’이 한인여행업체 ‘유에스 트래블(대표 황두연)’사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각각 당일, 1박2일, 2박3일동안 경남지역의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상품들은 1박 기준으로 식사, 호텔비를 포함해 130-140달러의 저렴한 비용을 자랑한다. 일정 인원수를 초과한 단체 관광일 경우 미국에서 출발하는 관광 프로그램 역시 가능하다.유에스 트래블사가 추천하는 상품으로는 자갈치 시장과 용두산공원 등 부산의 명소와 경주 등을 여행하는 1박2일상품, 여기에 해운대, 해동 용궁사, 광안대교, 부산시립 박물관등을 둘러보는 2박3일 상품, 합천 해인사와 김해 김수로 왕릉을 관광하는 경남부산 1박2일상품, 통영항과 한려수도의 수려한 장관과 진주성과 촉석루를 돌며 논개의 흔적을 찾아가는 당일 관광 및 1박 2일 상품 등이 있다.


16일 맨하탄 코리아 팰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페이스 원의 황용구 대표는 그동안 여행 상품들이 부산에만 집중돼 온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통영을 비롯한 동남지역을 둘러볼 수 절호의 기회인 이번 상품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스페이스 원은 한국의 지자체 관광협력 단체인 동남권 관광협의회의 미주 대행소로 미주지역의 일반 관광객 및 여행업자들에게 동남권 관광권역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에스 트래블사는 2006년부터 뉴욕 지사를 마련, 100여개의 한인여행사들을 고객으로 확보,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문의:212-643-2005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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