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졸 신입사원 초봉 7% 올라

2008-07-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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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사이언스. 리버럴아트 전공 큰폭 상승

올해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의 평균 초봉이 지난해 졸업생보다 7.1%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산학협회(NACE)가 이달 발표한 ‘2008년도 대졸자 신입사원 전공별 초봉’ 수준을 분석한 결과, 지속되는 불경기로 올해 신입사원의 초봉 인상 폭이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당초의 전망을 뒤엎고 계속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즈니스 계열학과는 올 초 평균 1.6% 인상이 전망됐지만 결과적으로 4%가 올랐고, 아예 평균 초봉 인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던 회계학과도 2.9% 인상을 기록했다. 반면, 리버럴 아트 계열학과는 지난겨울 9% 인상에 이어 올 봄 12.9% 인상 전망과 비슷한 수준의 12.6% 인상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2008년 대졸 신입사원 전공학과별 초봉 및 전년대비 증감률
전공 초봉 증감률
회계학과 $48,085 2.9% ↑
경영행정학과 $45,915 5.1% ↑
경제학과 $50,507 4.2% ↑
파이낸스학과 $48,547 2.8% ↑
마케팅학과 $42,053 4.7% ↑
컴퓨터 사이언스 $60,416 13.1% ↑
정보과학과 $52,418 3.1% ↑
화학공학과 $63,165 6.4% ↑
토목공학과 $51,632 6.4% ↑
기계공학과 $57,009 5.3% ↑
전기공학과 $56,910 2.9% ↑
리버럴아트 $36,419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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