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천보영 종합치과

2008-07-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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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가족 치아건강 책임집니다

천보영 종합치과

천보영종합치과의 천보영(오른쪽)·로버트 림브 원장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천보영종합치과는 어린이치과와 일반치과를 합쳐 온 가족의 치아건강을 책임지는 종합 치과이다.

진료과목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소아치료를 포함 보철치료, 교정치료, 신경치료, 잇몸치료, 임플란트 등 다양하다. 천보영종합치과의 천보영 원장은 “각 분야 치과 전문의가 한 자리에 모여 진료한다”며 “일
반적으로 어린이치과와 성인 치과가 구분되지만 천보영종합치과는 두 기능을 합쳐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방문, 같은 장소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천보영종합치과에는 총 5명의 치과의사가 일하며 이중 3명이 한국인이다.
천 원장은 “의료진 모두 치대 졸업 후 2~4년 과정의 전문의 과정을 밟았고 진료 경험이 10년 이상된 전문가들이다”고 말했다. 천보영종합치과는 맨하탄 미드타운과 웨스트체스터 두 곳에 오피스가 있다. 지리적 특성상 고객의 90%는 외국인이다. 특히 일본인 환자가 많다.

천보영종합치과는 메트라이프와 시그마, 애트나 등 대부분의 건강보험을 받는다. 보험 커버리지는 치료 규모와 종목에 따라 다르다.
건강보험이 없고 진료비 일시 지불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천보영종합치과는 ‘케어 크레딧(Care Credit)’ 서비스의 이용을 권하고 있다. 케어 크레딧은 치과 진료비를 분할 납부하는 서비스로 크레딧과 소득 수준이 일정기준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천보영종합치과는 2명의 한인 의사 천보영·로버트 림브씨가 공동 운영한다. 천 원장은 1991년 텍사스대학 졸업 후 컬럼비아대학에서 보철, 임플랜트 전문의 레지던트 과정을 밟았다. 림브 원장은 95년 터프스대학 치대 졸업 후 97년 뉴저지 덴탈 스쿨에서 소아치과 전문의 과정을 이수했다. ▲문의: 212-751-5648(11E 47St 2nd Floor New York), 914-806-1107(47-49 Halstead Ave. Suite 101 Harrison)<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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