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겨울 난방비 가구당 720달러

2008-07-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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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뉴요커들이 가구당 평균 720달러 이상의 난방비 부담을 떠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찰스 슈머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은 13일 고유가 문제는 차량 소유주만의 문제를 넘어 일반 가정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올 겨울 고유가에 따른 난방비 상승으로 주민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슈머 의원은 이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방차원의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발표하며 부시 행정부가 1억2,0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난방비 지원금을 추가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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