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카페- 에이즈 감염 뒤 5년 생존율, 일반인 수준
2008-07-02 (수) 12:00:00
에이즈 치료제가 개발된 후 선진국에서는 에이즈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일반인들과 같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의학연구소의 역학자 콜루드 포터 박사는 1996년 여러가지 고효능 항바이러스제를 섞어서 투여하는 이른바 칵테일요법(HAART)이 개발되면서 선진국에서는 성행위에 의해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환자는 5년 생존율이 일반인과 같아졌으며 5년이 넘으면 사망위험이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마약주사를 맞다가 HIV에 감염된 환자는 성행위에 의해 감염된 환자보다 감염 후 5년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