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헌성 목사 KAPC 총회장 당선

2008-05-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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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3개노회 319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3일 나성열린문교회와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32회 총회에서 이 교회 박헌성(왼쪽) 담임목사가 총회장에 당선됐다. 부총회장에는 송찬우 목사(시애틀 임마누엘교회)가 선출됐다. 박 신임 총회장은 “교회 개척과 연합선교,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와의 교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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